금요일 십이월 십일일 이공공구


거짓말을 천번하면 진실이 된다...

그러게..

목요일 십이월십일 이공공구 Diary

안녕 블로그야

여기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게 되는 것이 1년하고도 6개월 만인 것 같다.
마지막 글이 진보라의 콘서트를 '무료' 로 관람한 후에 남긴 글이었으니 참으로 오랫만이기도 하다.

다시 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소통이 안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된다.

30을 한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때면
내 자신이 한심해 지기도 하네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다운되는건
사실이야.

일을 하는게 답답하다.  일이 많고 해결이 쉽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보다도 소통이 안되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다.
피터지는 솔직한 희의가 그립다. 
직설적인 현실분석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에 대한 플랜을 기획하고 싶다.

아직 난 부족한게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면서.
구성원들의 부족함을 탓한다. 나같은 놈 한명만 있어서 결렬한 토론과 결론을 내리고 싶다.

정답은 없지만.

일단 나를 벼랑 끝으로 몰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냄세 나는 것처럼 일하고 싶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그 하루를 칭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하루가 그리워 진다.

지금 여기서는 안되는 건가?
내 잘못인가?

잘잘못을 따져야 하나?

일단 지금에 처한 원인 분석을 하다 보면, 누군가의 책임 소재를 따지게 되겠지.
그런거 생각하다가 내가 스트레스 받는 건가.

가슴에 손을 언고 니가 지금 제일 잘하는게 모냐? ㅋ

What is your spe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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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으로 오세요
싫어요 두려워요.
벼랑 끝으로 오세요
싫어요 떯어질지도 몰라요
어서 벼랑 끝으로오시오
그들은 벼랑 끝으로 갔다.
그가 그들을 밀어 버렸고, 그들은 날아 올랐다.
 - 기욤 아폴리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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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의 재즈피아노 Diary

 진보라의 재즈 피아노 연주회를 갔다 왔다.
재즈 연주회는 처음이었다.

가사가 있는 음악과 그렇지 않은 음악을 감상할 때  차이점..

가사가 있는 음악이 좀 더 대중적이고,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공감하며 좋아한다.

이유는 스토리 인듯 하다.

가사가 있는 음악에는 가사를 통해 이야기를 들려줌으로 인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연스레 이야기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첨가제로는 멜로디가 있다.

가사가 없는 음악에도 물론 이야기는 있지만 대중들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싶다.

클래식이나 연주 음악을 즐기고 얘기하는 사람들의 대화 내용을 잘 들어보면
결국 그 음악의 비하인드 스토리등의 '이야기'에 포커싱을 맞추니까.

고로

스토리란 중요한 것이다. 그것이 사람이건 사물이건 무엇이든지.

사고 파는 물건에도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어머니의 마음 Diary

최근 어머니께서 가끔 상처가 되는 말들을 하신다.

한 두번이 아니다 보니 조금씩 가슴속에 쌓여간다.

한번 폭발해서 말다툼을 한 적도 있다.

오늘도 식사 중에 이런 저런 얘기중 뼈가 있는 말씀을 던지셨다..

서운했다.

문득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 당신께서 쌓여 온 가슴 속의 응어리들을..

뼈가 있어도 나를 위한 마음이신 것을.

분발하자.

fineart My work


fineart My work


Things I created When I was in London. My work


illust My work

 


책을 읽다가 Diary

<< 한국인 트렌드 >>

" 시간을 팔아 시간을 산다 "


괜찮은 게임회사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IT 회사

여기 적힌 두개의 게임 회사를 보고 문득 그래픽분야로
가보고 싶다는 막연한 기분이 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전공은 못 속이나 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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