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천번하면 진실이 된다...
그러게..
안녕 블로그야
여기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게 되는 것이 1년하고도 6개월 만인 것 같다.
마지막 글이 진보라의 콘서트를 '무료' 로 관람한 후에 남긴 글이었으니 참으로 오랫만이기도 하다.
다시 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소통이 안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생각된다.
30을 한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때면
내 자신이 한심해 지기도 하네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생각되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다운되는건
사실이야.
일을 하는게 답답하다. 일이 많고 해결이 쉽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보다도 소통이 안되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다.
피터지는 솔직한 희의가 그립다.
직설적인 현실분석을 통해 창의적인 미래에 대한 플랜을 기획하고 싶다.
아직 난 부족한게 많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면서.
구성원들의 부족함을 탓한다. 나같은 놈 한명만 있어서 결렬한 토론과 결론을 내리고 싶다.
정답은 없지만.
일단 나를 벼랑 끝으로 몰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냄세 나는 것처럼 일하고 싶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그 하루를 칭찬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하루가 그리워 진다.
지금 여기서는 안되는 건가?
내 잘못인가?
잘잘못을 따져야 하나?
일단 지금에 처한 원인 분석을 하다 보면, 누군가의 책임 소재를 따지게 되겠지.
그런거 생각하다가 내가 스트레스 받는 건가.
가슴에 손을 언고 니가 지금 제일 잘하는게 모냐? ㅋ
What is your spe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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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으로 오세요
싫어요 두려워요.
벼랑 끝으로 오세요
싫어요 떯어질지도 몰라요
어서 벼랑 끝으로오시오
그들은 벼랑 끝으로 갔다.
그가 그들을 밀어 버렸고, 그들은 날아 올랐다.
- 기욤 아폴리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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